나의

생각-

달달한 것이 필요해 2011. 5. 23. 21:22

 

 

 

 

 

 

 

 

 

 

인생의 사계절 중

열 손가락으로 꼽아지는 해 동안 겨울을 나고 있다던 사람.

내가 봄이 되려 했으나.

봄이 되지 못한다면,

그 추운 당신의 겨울길을 따스한 손 붙잡고 기꺼이 같이 가주리라.

힘이 들 것을 생각하지 말고, 함께 할 수 있음을 행복해하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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