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cine de chef。

달달한 것이 필요해 2010. 8. 23. 16:10

 

 

 

 

CGV 압구정점에 있는 cine de chef에 다녀옴. 

다른 영화관과 다르게

발렛파킹 + 좌석 안내 + 선택 음료, 쿠키가 제공됨.

오전 첫타임 B관에서 영화관람 (아무도 없더이다,, 통째로 빌려서 보는 기분이었음.

참고로 통째로 빌리면 300만원 넘는다. 후덜덜~)

그리고 레스토랑에서 런치 A, B 메뉴로 식사도 함께 ^ㅁ^ 

가격은 좀 비싸지만 좀 많이 좋더라.. ㅋㅋ

우리나라에서 제일 시설 좋고 비싼 극장일 것이라 생각됨..

암튼 분위기도 좋코, 기분 완전 샤랄랄랄라라라해졌음.. 

씨네드쉐프 추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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