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압구정점에 있는 cine de chef에 다녀옴.
다른 영화관과 다르게
발렛파킹 + 좌석 안내 + 선택 음료, 쿠키가 제공됨.
오전 첫타임 B관에서 영화관람 (아무도 없더이다,, 통째로 빌려서 보는 기분이었음.
참고로 통째로 빌리면 300만원 넘는다. 후덜덜~)
그리고 레스토랑에서 런치 A, B 메뉴로 식사도 함께 ^ㅁ^
가격은 좀 비싸지만 좀 많이 좋더라.. ㅋㅋ
우리나라에서 제일 시설 좋고 비싼 극장일 것이라 생각됨..
암튼 분위기도 좋코, 기분 완전 샤랄랄랄라라라해졌음..
씨네드쉐프 추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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