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넘게 다니는 중.
임시치아를 사과 먹다 부러뜨리고, 금이가서
2번이나 새로 하고 보수하고..
아무튼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양치질.
쿨샤는 3분이 꽤 길다는 걸 새삼스럽게 알려준다.
이! 이! 이!를 잘 닦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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