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12월의 소비

달달한 것이 필요해 2020. 12. 31. 18:38






□ 키엘 울트라 훼이셜 점보세트
리리코스 딥 씨 워터폴 크림을 애용했었는데 온라인 판매처가 점점 줄고 가격도 다시 올라가 키엘로 갈아타게 되었다. 50ml를 사자니 비싸고 해서 125ml를 찾다가 세트로 사는게 더 이득이라 요거다! 하고 냉큼 구매했다. 화장품은 가품이 많기에 공식판매처에서만 구매하는데 요건 h몰에서 데려왔다.

□ 스누피 아이패드 파우치
알라딘 사이트에선 품절이고, 중고매장에 두 번째 들렀을 때 발견! 두툼하니 패드를 잘 보호해주는 느낌이다. 안쪽에 수납 주머니도 따로 구분되어 있다. 이로써 귀염귀염 빨강, 파랑, 하양 스누피 파우치 삼형제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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