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 가성비 따지며 호캉스를 다녔던 나.
이번 여름에는 서울 5성 호텔 나루에서 격이 다른 호캉스를 즐겨보았다.
밤섬 뷰,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 쓴 느낌을 주는 어메니티,
스마트 커튼, 네스프레소, 폭신한 침구,
하늘 & 구름 뷰 수영장과 한강 뷰 인피니티 풀
주차 문제 빼고는 다 마음에 들었던 곳.
이곳은 무조건 셀프 주차 안되고 발렛 주차 3만원 지불해야 해서
건너편 공영 주차장 이용함. 뙤약볕에 도보로 이동하다 정신 혼미해짐.
사진은 대충 찍고 호캉스를 즐기는데 집중했더랬다.
아~ 벌써 그리운 시간이 되었구나. 크~






'나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옷 안 사고 살아보기 (0) | 2024.01.08 |
---|---|
대부도 발리다 카페 (0) | 2023.08.01 |
코로나 자가격리 7일차 (0) | 2023.04.06 |
헤이네이처 어성초 마스크 (0) | 2023.04.05 |
코로나 자가 격리 6일차 (0) | 2023.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