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11월의 소비

달달한 것이 필요해 2020. 11. 15. 20:55






□ 내 생애 최초 나이키 신발
나이키 에어맥스 엑시 우먼스.
아디다스 슈퍼스타 슬립온을 떠나보내고
새로 맞이한 신발. 가볍고 편한 슬립온 신다가
이걸 신으려니 처음에는 무겁고, 딱딱하고,
왕발처럼 보여서 적응하는데 2주일째임.

□ 타미 슈즈 캔버스 스니커즈
깔끔하고 클래식하고 은근한 예쁨이 뿜뿜한
디자인이라 겟겟. 깔창이 약간 폭신한 재질.
신었을 땐 적당한 착화감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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