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떠난 당일치기 여행은 가평의 아침고요수목원이다.
오래 전부터 위시 리스트에 올려져 있던 그 곳을 다녀왔다.
오전, 오후 내내 하늘에서 미스트 비가 흩뿌리는 어느 날!
요정들이 갑툭튀할 것 같은 분위기에 매료되는 공간이었다.
사계절 모두 가보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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