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연휴를 맞아 아침고요수목원에 재방문하였다.
2박 3일 일정으로 근처에 숙소도 잡고 둘째날 방문!
부슬비가 내리는데 사람들도 정말 많더라.
여전히 요정들이 나올듯한 신비함을 간직한 곳.
닭갈비도 맛나더라.
다만 숙소에 고냥이님이 계셨는데 고냥이님 실물은 영접도 못하고
수건에서 흰색 고냥이 털만 엄청 봤더랬다.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서
흰털 세례 많이 받았더랬다.. +_=








'나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상포진 (0) | 2024.08.18 |
---|---|
6월의 호캉스- 그랜드 워커힐 (1) | 2024.08.18 |
옷 안 사기 프로젝트 1/4 분기 중간 점검 (0) | 2024.03.25 |
요즘 넷플 뭐봄? (1) | 2024.01.15 |
옷 안 사고 살아보기 (0) | 2024.01.08 |